나의 박사 과정이 끝나고 있다.
최근 영어 강의를 듣고 시험 준비하느라 온 힘을 다했다
그런 후 합격 소식을 듣고 기뻤다.
그러나 일상으로 회복이 힘들다.
도대체 뭘 해야 되며 어떤 것부터 해야 하는지 알 수 없다.
책도 쉬 손에 잡히지 않고 뭔가를 해야 하는데 집중이 안된다.
이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영어 때문에 당 수치도 치솟아 관리를 해야 한다.
그래 공부도 하는데 이것쯤이야 하고 결심했다.
빵 뚝!, 라면 뚝!, 음료 뚝! 식사량은 3/2만.
3월에 피검사 후 약을 다시 처방할 것이다.
그동안 관리해 볼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나의 공부 방향이다.
생활의 리듬이 무너졌다.
이 리듬을 찾아야 하는데 그것이 힘들다.
그래도 이리저리 궁리해 볼 것이다.
스스로 찾아야 하고 스스로 일어서야 한다.
나를 보는 눈이 여럿 있다.
나로 인하여 공부를 시작한 사람도 있고 격려도 한다.
그래서 나는 머물 수 없다.
아직 학기가 시작되려면 몇 주일 남았다.
그동안 잘 생각해 보자
계기가 필요하다.
적극적인 자극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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