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네째주 토요걷기 코스를 사전 답사를 했다.
청마 문학관 입구에서 10시 25분 출발-문학관 관람-기상대-숲길-이순신 장군 동상-공원산책-해군위령탑
숲길-중간 쉼터-RCE 센타 건축현장-선촌-발자국 화석-해상 고인돌-선촌 갯벌-허장완 묘소-통영 생선구이
12시 40분에 도착.
거리:약 6km
시간:2시간 20분 소요
식사:옛날 통선재 자리 생선구이(8,000원,9월 21일 오픈예정)
"통영시 청마 문학관 안내판에 적힌 부친 출생지를 삭제하고 정신적 피해에 대해 3천500만원을 배상하라"
청마靑馬 류치환柳致環의 출생지를 놓고 청마의 유족들이 통영시를 상대로 대법원 민사소송 상고심 재판부도
"청마의 출생지를 거제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선고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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