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마음의 거울이다.(2013.2.15)

공정회의 시간 이었다.

2직의 최원영이 시직을 함으로 앞으로 인력 수급문제에 대하여 토의가 있었다.

주고 받는 말투속에 뼈가 있었는지 윤직장 한 말씀 하신다.

 

소장이 던진 한마디 "직장 포함하여 바꿔 버려? "

잘 하고있는 조직을 왜 건드릴려 하는가?

내부에서 문제점을 찾아 해결책을 강구 해야지 내부의 문제를 외부에서 해결 할려 하는냐?

 

평소 소장에게 들은 이야기가 있어 약간의 피해 의식이 있는것 같다.

매사에 불만이고 투털거린다고.

특히 지난번 가족의 사고로 힘든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얼굴에 인상에 상대의 마음이 나타난다.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다.

평소의 긍정적인 생각과 마인드가 생활의 습관에 어투에 베인다.

 

그것은 가정에서도 자식에게 전달된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부모밑에서 자란 아이들과 그렇지 않는 아이들과 차이다.

사회의 구성원으로 책임을 다하는 긍정의 세상을 구현 하는데 일조를 하자.

 

2013.2.15.금 백세청풍 김용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