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대, 구급대 책상 앞에 앉을 수 없다.어제 황매산 산행에서 무리를 하여 극심한 근육통으로 119의 구조대와 구급대의 도움으로 하산했다.내 몸이 내 다리가 썩는 줄 모르고 책상 앞에 앉아 있었다.무엇 때문에 이런 무리한 짓을 했는지 모르겠다. 개인/나의 이야기 202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