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글쓰기는 감동과 설득이다. 1. 우리의 뇌는 구체적일 때 움직인다. 1)오감을 자극하는 묘사를 잘해라. 2)추상적으로 쓰지마라.(이름, 모델등등) 2. 우리의 뇌는 공감가는 글에 움직인다. 1)감정이입과 역지사지의 글을 쓰라. 2)독자를 구체적으로 정해놓고 쓰라. 3.우리의 뇌는 납득될 때 움직.. 개인/나의 이야기 2019.01.20
(수정)2019 계획표 2019 계획표 1윌: 방학 2월: 바다백리길 1코스(미래사-달아) 지리산 둘레길 1코스(주천-운봉, 14.7km/6h) 3월: 1일 3.1절 100주년 기념 걷기 8일~11일 큐슈올레(복지산) 지리산 둘레길 2코스(운봉-인월, 9.9km/4h) 4월: 광도 해안로(원문-적덕) 지리산 둘레길 3코스(인월-금계, 20.5km/8h) 5월: 평화의길3(원문-.. 통영길문화연대 2019.01.11
수군 재건 로 12(군학-용산) 걷는다는 것은 자기의 성찰이다 수군 재건 로 11(군영 구미-용산) 통영은 이순신의 도시다. 태생이 한산도이며 400여 년을 충무공의 정신으로 나라를 지킨 남해안 관방이다. 통영을 알려면 이순신도 연결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한산도 제승당이 있으며, 충렬사도 있다. 눈으로, 머리로, 온몸으로 충무공을 알기 .. 통영/이순신 2019.01.10
제116회 일요걷기(통영별로 10(임실-전주)) 통영별로 10(임실-전주) 통영별로가 끝을 향해 달렸다. 드디어 오늘이 대미를 장식하는 날이다. 특별히 내빈으로 제석초 교장 선생이 참여를 했다. 임실은 치즈의 고장이며 전주는 태조 이성계의 본향이다. 즉 조선의 본향인 것이다. 우리는 임실 향교에서 모여 사진을 찍고 향교 뒷길을 넘.. 통영/토요걷기 2019.01.08
2019년 새해인사 2019년 새해인사 격동의 2018년은 전쟁의 위기가 감돌던 한반도가 화해의 무드로 바뀌었으며 지방선거에서 정권이 바뀌는 이변이 있었습니다. 우리 통영길문화연대는 내적으로 실적을 쌓으며 많은 활동을 했습니다. 변함없이 안전한 길 걷기, 행복한 길 걷기를 위하여 노력했습니다. 안전.. 통영길문화연대 2019.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