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 동장님(김순철) 취임후 손수 모범을 보이시다. 김순철 그는 누구인가? 현재는 미수동장이다. 지난 6월 30일 이전까지 지방행정주사였다. 지방행정 사무관으로 진급과 동시에 미수동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통영 산양면 출생으로 1981년도에 공직 생활을 시작하여 2002년 수필문학으로 등단한 작가이다. 한국문인협회, 한국 수필 문학.. 통영/통영 소식 2014.07.31
김순철 작가 사인회 (명맥이 끊어지고 있는 생활의 장인들) 김순철 작가와의 인연은 쉬엄쉬엄 걷기의 남망산 조각공원 안내에서 알게 되었다. 이후 세포마을의 안내도 했었으며 토요걷기 에도 추운 겨울날 남망산 조각공원 안내를 맡아 주셨다. 통영이 문화의 도시로 거듭나게 한 여러 아이디어를 창출하여 다른 도시에서 벤치마킹을 하는 도시로.. 개인/책 이야기 2013.10.06
사라져가는것은 다 아름답다(우리민족의 영원한 문화표상) 사라져가는 것은 다 아름답다1 김순철 출판사 경남 발간일 2013.08.01책소개 『사라져가는 것은 다 아름답다』는 통영에 사라져 가는 옛것들에 대해 남긴 기록이다. 대장간, 공동우... 농경사회의 산물인 우리 주위에 추억을 상징하는 물건들이 하나 둘 사라지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낀 저자.. 개인/책 이야기 2013.09.04
제17회 토요걷기(광바우 길) 너무나 행복해 하시는 당신(쏭국장) (당신의 사전적인 의미:[2인칭의 높임말] you.) 사람은 무었으로 사는가?하고 싶은 일,좋아 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게 가장 행복한 것인데 사람사는 일이 다 그렇게 흘러가지 못한다. 때로는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하고 어쩔 수 없이 해야 할 때도 있다.그렇게 저렇게 살아 가는게 인생인가? 오.. 통영/토요걷기 2013.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