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檀紀4345年)충무공 이순신 장군 추계향사 必死則生 必生則死 반드시 죽고자 하면 살고 반드시 살고자 하면 죽는다. 이순신은 부하들과 함께 신중하게 싸움을 준비하고 부모를 걱정하다 날이 새도록 잠못 이루고 매일 같이 활쏘기를 연습하고 전쟁에 임하여 물러섬이 없었다. 이순신은 꿈에 왕이 피난 가신일에 대하여 이야기가 .. 통영/행사, 축제 2012.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