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재의 통영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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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3

설날에 찾아온 반가운 손님

그믐날 저녁 아는 지인에게 카톡으로 설날 인사를 했다. 복사하여 붙여넣기가 아니라 제대로 된 인사를 했다. 일부는 답장이 오고 일부는 잊었는지 답신이 없었다. 그래도 나는 나의 할일을 다한 것 같아 마음이 흡족했다.나를 아는 모든 분들이 행복 했으면 한다는 법정 스님의 말씀이 ..

개인/나의 이야기 2014.02.02

너무나 이기적인 생각

여름의 끝자락을 붙잡고 싶어 길을 나섰다. 미륵산 들머리에서 어디로 갈것인지 생각키로 하고 봉수골로 간다. 가는 여름을 아쉬워하는 매미소리에 이끌려 쉬엄쉬엄 여름을 느끼고자 한다. 매미소리가 요란하다. 하지만 보통 매미소리는 맴맴 시오~시 시오~시 하는 요놈의 매미는 맴맴맴..

통영/통영길 이야기 2012.08.26

도천동 새미길 탐방

통영은 제법 오래된(418년) 도시이다. 통제영(1604년) 시절부터 도시가 형성되고 일제시대를 거처 현재에 이르고 있다. 오늘은 통영의 도천동 골목길을 가본다. 좁은 골목길로 맞은편에 창고가 있다. 이 창고는 연탄창고인가? 새 주소길이 새미골 이라고... 이골에 새미(우물)가 있었나 보다...

통영/통영길 이야기 201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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