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토요걷기(구국의 해안길1) 봄내음 상긋한 풋마늘 향기를 맡으며~~~ 간밤에 비가왔다. 대지를 촉촉히 적신 생명수는 두꺼운 겨울의 장막을 뚫고 생명수를 공급한다. 푸릇 푸릇 자연의 힘으로 생명의 흐름으로 피어난 풋마늘 냄새는 상상만 해도 맛있다. 입안에 퍼지는 상긋한 봄냄새는 나의 미각을 자극하고 입맛을 돋군다. 이것이 봄이 아니겠나? 방학이 .. 통영/토요걷기 2014.02.10
제14회 토요걷기(남해바래길) 가장 통영스런 길은 어디에 차 부대표님에게 물었다. 통영 하면 뭐가 떠오릅니까? 이순신,통제영,섬,먹거리,문화예술인 등등이다. 그래! 가장 통영스러운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남해 바래길은 통영 이야~길과 같은 날 태어 났는데 오늘 바래길을 걸어보니 부러울 따름이다. 하지만 통영에는 통영만의 통영스러.. 통영/토요걷기 2013.06.10
제11회 토요걷기(토영 이야~길1) 통영의 자부심을 느낀 하루 통영길문화연대 제11회 토요걷기 공지 합니다. 통영의 역사 문화 예술의 향기를 찾아가는 토영 이야~길 1코스를 탐방 합니다. 일시:2013년 4월 27일 토요일 10시 문화마당 출발 코스:문화마당-남망산 공원-동피랑-김용식 김용익 기념관-세병관-청마거리-초정거리-이중섭 기거 하던곳 기타:물,.. 통영/토요걷기 201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