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 김도현 현조님은 서거 하신지가 97주년이다 이번에는 내가 봉화군 회장돼고는 참석하는일이 처음이다 평소에두 종친사업에 자주가시는 성의있는 여러분에게 사발통문을 돌리니 6대회장성규,9대회장명호,내담으로 회장할사람현감사삼규,이렇게4명이 영해있는 도해단으로 출발한다
0,2011년 8월13일11시
0.모인인원:120여명(국회의원강석호,경주 보훈지청장오경준,유족대표진국,김녕김씨대구경북회장규열)
1914년11월7일 의병을 모두잃고 여기 산수암에서 순국하셨다 그는 1905년 고종황제의 밀명을 하사받구 항일의병 궐기를 수차례에 걸쳐서 수행했으나 혁혁한 전공도 올렸지만 많은 인원의 의병을 잃기두 했다
권도철 숭모회장의 경과보고와 현제의 콘테이너 사무실을 옳은 사무실로 개축할것을 제안하였다 아마두 국회의원강석호에게 한말인듯했으나 결과는 잘~모른다 개축이이루어졌으면한다
알짜와 창홀자를 임명한다
초헌관 아헌관,종헌관이 정해진다~
영덕과 영양군수는 오질않구 화환으로 대신했군요? 영양군수님은 버스를 한대 네준걸로 전해들었읍니다 고맙읍니다
전국각쳐에있는 유림들이 선생의 고결하고 아름다운 발자취를 흠모하여서 구름쳐럼 모여들었군요~ 더운 여름에 도포입능거는 져는 더위의 대명사라서 자신이없어서 걍! 가다마이(정장)차림으로 참석합니다 명호형과 성규아제는 명년부터는 우리두 도포입고아자네요??
대구경북종친회에서두 규열회장님과 부회장님이 참석하셨군요??
오늘은 제례가아니구 향사입니다 정해진 규범으로 제례를 올립니다
가을하늘의 큰뜻이라구 박정희 대통령께서 직접쓰신 휘호입니다 그~친필휘호를 4,19떼 못됀학생들이 술을먹구 떼려 부숴서 그뒤에 정부에 건의해서 새로 번듯하게 세웠읍니다
좌진 우비의 모습입니다
술을쳐주는 항아리의 모습입니다
숭모회회원들이 직접만드신 점심도시락입니다 정성이가득한 음식을 음복하고 있읍니다
동해에서 아침에 갖잡아온듯한 물가자미 회를 곁들여서 음복주로 맘과 정신을 체웁니다
정말 우리선조를 이렇게 지극정성으로 뫼시는 숭모회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올떼는 감사삼규씨가 동해안왔따가 어찌 그냥갈라구하는냐구해서 내가 한턱을 쏩니다 회!한접시에 술쪼끔이면 돼는데요뭐? 오늘의 향사는 이것으로 끝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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