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일상의 생각

그냥 끄적그려본다.

청풍헌 2013. 3. 13. 05:51

아침에 일어나 현관을 열어보니 비바람이 분다.

어제 예보에 비가 온다 했는데...바람까지 많이 분다.

 

책을 쓰야 하는데 걱정이 아ㅍ선다.

집필 계획을 세우고 그것이 올바로 되었는지 검토에 검토를 해야 하는데 책상에 앉으면 웹핑만 하고있다.

아이디어가 반짝반짝 떠올라야 하는데 나는 아직 멀었다.

 

지금까지 쓰 놓은걸 봐도 무었을 전달 할건지 어떤 메세지를 줄건지 이것이 나의 잠재적인 ㄷ독자에게 무었을 줄수 있는지?

의심 스럽다.그래 천천히 생각하자.

올해는 글쓰기에 대하여 공부를 좀 했으면 한다.

또한 사진강좌에도 나가고 싶다.

 

통영시나 경상대에서 하는 사진강좌는 참 유익할 수 있었는데 작년이 절호의 기회였는데...

그래도 찾아보면 있을것이다.

서울까지 다니는 사람도 있는데 뭘

 

그래 최소 2가지는 꼭 배우자 그리고 실천하자.

글쓰기와 사진 잘찍기.

히...고것 괜찬네.

 

두드려야 열릴것이다.열심히 드드리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그 결과가 온다.

그것이 노력 여하에 따라 어떠한 결과가 나타나던지 그것은 다 나의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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