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나의 이야기

김용재의 회상

청풍헌 2013. 12. 9. 20:43

태어나 30년동안 나의 내면을 위한 수양 이었다면 

이후 30년은 가족을 위하여 열심히 살았다.

나머지 30년은 나를 위하여, 남을 위하여 배풀면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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