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3
점심 공양 후 지리산 카페 히말라야에 앉았다. 짜이 한잔과 커피와 책이 어우러진 멋진 카페다. 를 두 쳅트나 읽었다.
2024년 3월 2일 실상사에 왔다. 아직 겨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