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도해단 향사 벽산 김도현 현조님은 서거 하신지가 97주년이다 이번에는 내가 봉화군 회장돼고는 참석하는일이 처음이다 평소에두 종친사업에 자주가시는 성의있는 여러분에게 사발통문을 돌리니 6대회장성규,9대회장명호,내담으로 회장할사람현감사삼규,이렇게4명이 영해있는 도해단으로 출발한다.. 개인/가족 이야기 2012.04.14
김용익 선생 추모제를 다녀와서 미국과 유럽의 문단을 감동시킨 마술의 펜 김용익 선생은 "고국하늘 고향길이 늘 그리웠다. 돌과 풀 사이 쇠똥에 발이 빠졌던 그 골목길이 그리웠다. 나의 이야기는 내 밑바닥에 깔린 고향에 대한 시감詩感이 원천이니 그것은 바로 나의 노래다" 그런 그가 고향의 선영에 고이 잠들었다. .. 통영/통영 소식 2012.04.12
통영 해안길 탐방9 갈매기의 꿈 푸른바다를 날다. 바람을 가르는 요트 세일링.............................. 두개의 삼각 돗대로 맛바람을 가르며 힘차게 전진 하는 요트는 경의로움과 호연지기 그 이상이었다. 다음날 통영 요트학교장배 대회 출전자가 연습중인 한산대첩의 앞바다에서. 아들녀석이 첫 출근하여 일주일을 보내고 곤히 잔다. 아.. 통영/통영 해안선 탐방 201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