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규슈 여행기5 일본의 우체통 길가에 있는 우체통을 발견 우체통이 빨간것은 세계 공통인가? 한국의 우체통보다 각진 모습이다. 테재부 천만궁 신의 나라답게 학문의 신을 모시는 신전이다. 인간과 신의 연결 고리로 새의 형상을 한 신전 표시물 신전내에 있는 녹나무 수백년의 세월이 느껴지는 녹나무 아름다운 정.. 길/여행 이야기 2011.06.24
일본 북규슈 여행기4 호텔로 가는길에 폭포에 들렀습니다. 장마의 영향으로 수량이 풍부하여 2단 폭포가 장관이었습니다. 폭포이름은 까먹었습니다. 이 폭포아래로 길이 있어 한바퀴 돌면 부처님의 은덕을 얻는다는 말에 너도나도 폭포물을 맞으며 폭포 밑으로 기어 듭니다. 폭포 아래의 좁은길 폭포 아래에서본 모습. 물.. 길/여행 이야기 2011.06.24
일본 북규슈 여행기3 가마도 지옥온천 이승과 저승이 공존하는 지옥 온천이다. 지옥 위에서 사는 일본인들은 축복인지? 불행인지? 가마도 지옥온천 붉은 지옥(산화철이 녹아 있는 끓는물) 바다지옥 스팀이 나오는 곳. 족욕장에서 사이다를 먹다. 급히 먹는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구슬이 들었네. 옛 선현들이 우물가에서 버.. 길/여행 이야기 201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