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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0회 일요걷기 (통영별로6 (산청-함양)) 함께한 회원들이 자랑스럽다.

통영별로6 (산청-함양) 통영별로는 내가 2012년도에 정년퇴직을 맞아 활로를 찾고자 걸었던 길이다. 내가 걸었던 길을 함께 나누고자 기획을 하고 올해의 사업으로 실행하게 되었다. 매월 한 번씩 걷는 통영별로가 벌써 여섯 번째가 되었다. 걸어서 통영에서 산청까지 왔다. 오늘은 산청에..

통영/토요걷기 2018.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