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길문화연대 운영위원이신 신미선님의 작업장에 갔다.
옻칠과 나전작품을 만드는 공방인데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훌륭한 작품을 구상하고 만들고 있었다.
2016.4.23
'개인 > 생활 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영 밖에서 본 이중섭의 흔적 (0) | 2016.08.04 |
---|---|
김은혜 결혼식 (0) | 2016.06.05 |
우짜든 동 추억을 많이 만들어야제. (0) | 2016.05.02 |
김장의 휴유증 (0) | 2015.12.21 |
통영판 세월호 사건 (0) | 2015.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