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어라 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304명을 수장시켰다.
5000만 민족을 수장시킬 것인가?
머나먼길 마다 않고 한양으로 날랐다.
거대한 민심의 물결을 보았다.
이 나라 국민이 살아 있음을 보았다.
깨어나라 국민들이여, 일어나라 민족이여~~~
2016.11.26 광화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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