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국제음악당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
"아시아에서 세계로 From Asia to the World"는 다가오는 2017 통영국제음악제의 주제이자 더 나아가 통영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고故 윤이상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2017년 주제이기도 합니다. 지역적인 측면에서 '통영에서 세계로 From Tongyeong to the World'가 더 정확한 표현이겠지만 우리가 보여줄 다양하고 많은 프로잭트를 위하여 '아시아'라고 표현 하기로 했습니다. 윤이상은 1917년 9월 17일 지리산 근처 산청군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1919년 이제 막 두 살이 된 아들 윤이상과 아내와 함께 통영에 왔습니다.(하략)
통영국제음악제단 대표 플로리안 리임
201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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