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별로 완보 소감
2월에 시작된 통영별로가 충렬사에서 전주 풍남문까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통영길문화연대의 단합된 저력을 보여준 쾌거라고 생각 합니다.
안 밖으로 열심히 서로 돕고 힘을 합하여 완보를 하게 되었습니다.
2월의 삭풍에서 시작된 걸음은 파릇한 새싹이 돋는 봄을 지나 무더운 여름을 거쳐
단풍이 고운 가을과 겨울을 거쳐 무사히 완료 하였습니다.
이는 전 회원들의 단합된 힘과 운영진들의 협조로 완료 되었습니다.
중간 중간 방문하여 힘을 실어주고 또한 새로운 길을 헤쳐 나가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무엇보다 아무 탈 없이 목표를 완성한 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한 명 한 명 소중한 우리 회원님들과 운영진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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