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화김밥 김영식 사장과의 인연은 특별하다.
넙치(광어) 치어 배양시 어떠한 이유로 둔덕 아사마을
축양장을가게 되었는데 통영수전을 막 졸업하고 취업을 나와 있었다.
이후에 삼성 중공업에서 또 만났는데 어느날 우리 아파트에서 또 만나게 되었다.
한동안 안보이더니 장모님이 하던 풍화김밥을 하여 지금까지 명성을 쌓아왔다.
가끔식 들러 오리지날 충무김밥을 맛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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