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카톡으로 꽃다발이 배달 되었다.
결기를 축하 한다며...
결기? 도대체 결기結記가 뭐지?
아하! 결혼 기념일?
무심한지고...
저녁에 희희낙낙에서 한잔하고 통영대교를 건넜다.
방호벽 팬스에 심겨진 줄장미가 아름답게 피었다.
줄장미를 선물했다.
내년이면 30주년.
진주혼식이라나?
2014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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