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망산 시민회관 대 전시실에서 열린 해아람전 두번째 전시회에 갔다.
통영에는 수많은 미술단체가 있다.
한 화가가 여러단체에 속해 있기도 하다.
김광훈 화백과 박동렬 화백을 만났다.
투잡, 전업화가, 전혁림, 이인우, 미협, 화우회...
원색의 화려함과 강렬함이 느낌으로 다가온다.
끊임없는 새로운 시도로 자신만의 영역을 확보하는 창작의 고통이 있다고 한다.
해아람전 1회 작가: 김광훈, 김용득, 이창주, 정창남, 조종민, 최경이, 박지숙, 배윤주, 백지연, 선주연,
해아람전 2회 작가: 김광훈, 김용득, 이창주, 정창남, 조종민, 최경이, 박동렬, 이용헌, 황혜린, 임명님, 윤정희, 황숙경, 이명돌
2015.5.30 남망산 공원 시민회관 대 전시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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