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돌아보며~ (거제 이야기에서 펌) 2011년도는 나의 인생의 터닝 포인트 였다. 이제 나이가 들어 정년을 했으며 내가 할수있는 일을 찾은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다. 무엇이 가슴뛰게 하는가? 블로거 포스팅과 걷기. 이 두가지가 나의 가슴을 좀 뛰게 했다. 블로거를 만난건 큰 행운이었다. 무언가.. 개인/나의 이야기 2011.12.30
전체 코스도 통영별로 전체 코스 거리 숙소 계획 1일차:통영-고성 23.92km 설화수 모텔(674-2968) 2일차:고성-사천 28.64km 카오스 모텔(854-6866) 3일차:사천-진주 15.25km 버킹검 모텔(742-3008) 4일차:진주-단성 26.15km 경호 모텔 5일차:단성-산청 28.94km 산청온천랜드(972-2232) 6일차:산청-함양 23.01km 엘도라도 모.. 통영/통영별로 2011.12.29
2011년 12월 28일 오늘 김상현 기자와 만났다. 이런 저런 걱정이 되어 생각이 깊어졌다. 내가먼저 만나자고 연락하여 저녁에 약속이 잡혀서 법원앞 찻집에서 18:20경 만났다. 이번 통영별로의 길 걷기부터 통영인 뉴스에 기고 하는 문제 신문의 방향등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월간 통영인 을 받았.. 개인/나의 이야기 2011.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