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눈물 2011년 12월 16일 이별의 시간이 다가와 옛일이 주마등처럼 흘러주체할수 없는 눈물이 흐른다. 삼십대 세파란 나이에 자식 둘 데리고 이곳 거제땅에 와서어느듯 예순을 바라보고 정년을 맞이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오늘은 회사 동료들이 송별회를 합니다.사장님도 오셔서 자리를 .. 개인/생활 속에서 2011.12.19
통영人(in) 뉴스 후원의 밤 늘 함께 걸어요” 통영인, 통영인뉴스 후원의 밤 개최 2011-12-15 03:11 -2012년엔 통영 섬 쓰레기 조사,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초청 강연 -현재 5명인 집필진을 10명으로 확대, 알찬 내용으로 성원에 보답 월간 통영인, 인터넷신문 통영인뉴스 후원의 밤이 14일 도남동 통영시청소년수.. 개인/나의 이야기 2011.12.15
길 떠납니다. 인생은 깊고 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배와 같은것! 어느듯 반환점을 돌아서 3분의2 지점을 통과하고 있다. 인생의 골인지점이 얼마 안 남았는데... 내가 잘 할수있는게 무었인지? 앞으로 무얼 할것인지?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나를 던져 깊이 성찰 할려고 한다. 2012년 1월 1일 통영을 .. 통영/통영별로 201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