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2014년 국제음악콩쿠르 세계연맹총회 통영 개최 확정 2014년 국제음악콩쿠르 세계연맹총회 통영 개최 확정 전 세계 38개국, 130개 단체의 국제음악콩쿠르 거장들 한자리에 2012년 04월 16일 (월) 17:12:23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경남도는 2014년도에 개최되는 ‘국제음악콩쿠르 세계연맹(World Federation of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s) 제58차 총회’ .. 통영/통영 소식 2012.04.16
2012 땡큐! 동피랑 (Thank You, Dong-Pi-Rang) A Village that named Dong-Pi-Rang. here is most famous sights from Tong-Young(TY). This village has great painted everywhere. today old paints and pictures need to change. I met many people that in the this village to work and change all of paints. 통영의 몽마르뜨 언덕인 동피랑 마을 그곳의 벽화마을이 새 단장을 한다.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의.. 통영/통영 소식 2012.04.15
김용익 선생 추모제를 다녀와서 미국과 유럽의 문단을 감동시킨 마술의 펜 김용익 선생은 "고국하늘 고향길이 늘 그리웠다. 돌과 풀 사이 쇠똥에 발이 빠졌던 그 골목길이 그리웠다. 나의 이야기는 내 밑바닥에 깔린 고향에 대한 시감詩感이 원천이니 그것은 바로 나의 노래다" 그런 그가 고향의 선영에 고이 잠들었다. .. 통영/통영 소식 2012.04.12
통영 해안길 탐방9 갈매기의 꿈 푸른바다를 날다. 바람을 가르는 요트 세일링.............................. 두개의 삼각 돗대로 맛바람을 가르며 힘차게 전진 하는 요트는 경의로움과 호연지기 그 이상이었다. 다음날 통영 요트학교장배 대회 출전자가 연습중인 한산대첩의 앞바다에서. 아들녀석이 첫 출근하여 일주일을 보내고 곤히 잔다. 아.. 통영/통영 해안선 탐방 2012.04.11
2012통영국제음악제 소통(without distance) 통영 국제 음악제가 어느듯 10주년이 되었습니다. 현대음악을 표방한 특색있는 음악제로써 아시아의 대표 음악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소통 입니다. 대중과 연주자의 호흡,동서양의 교류,젊음과 기성이 거리낌 없이 음악으로 소통함을 의미 합니다. 남망산에 있는 시민문.. 통영/통영 소식 2012.03.30
기다림 대매물도 여행시 여객선 내의 풍경 입니다. 1시간 30분의 뱃시간이 지겨워 졸고있는 커플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이마를 맛대고 졸고있는 보기드문 풍경 입니다. 통영/통영섬 이야기 2012.03.29
통제사의 길 복원 답사기1 2012년 3월 8일 09:30~15:05 김일룡 통영 향토사 연구소장님과 통제사의 길을 복원하는 사업으로 사전 답사를 하고자 3월8일 목요일 9시 30분에 문화원에 집결 했다. 여러 어른들이 있었으며 문화원 사무국장과 합이 7명 이었다. 문화원 정문에서 기념 촬영후 걸어서 세병관까지 이동했다. 세병.. 통영/통영별로 2012.03.26
2012 통영 프린지 timf fringe 봄기운이 만연한 3월 어느날 이곳 따뜻한 통영은 음악의 바다에 빠졌다. 바다의 땅,음악의 땅, 소리의 땅 통영 국제음악제가 2002년 시작한 이래 10년이 되는 해이다. 메인 공연에 앞서 시내 일원에서 진행되는 프린지 공연에 대하여 알아본다. 프린지 공연이란 1947년 영국의 애딘버러 국제 .. 통영/통영 소식 2012.03.18
무척 심심한 지도(紙島)이야기 통영의 랜드마크가 바다의 땅 통영이다. 그만큼 바다의 땅이 많다는 말이다. 바다도 사람이 사는 휼륭한 땅이 될 수 있다는 멋진 표현이다. 오늘은 용남면에 속한 부속섬인 지도(종이섬)을 간다. 원래 지도라는 지명은 고성현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한 섬이라 하여 종해섬(終海島)이라 했.. 통영/통영섬 이야기 2012.03.11
대매물도 바람 정원사의 작품들 대부분 사람들은 알려진 관광지를 간다. 너무나 잘 알려진 소매물도 등대섬 그러나 대매물도도 있다. 사람의 발길이 뜸한 대매물도를 간다. 선상에서 일출을 맞이한 행운을 가졌다. 새벽 찬바람에 맞이하는 일출 경이로움이었다. 일곱시 배인데 6시 45분에 뱃머리에 오니 긴 줄이 있다. 와.. 통영/통영섬 이야기 2012.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