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황금기를 보낸 조선소를 떠나며 내인생의 황금기를 보낸 조선소 생활이 오늘로써 마감을 합니다. 그동안 열심히 살았는데 후회는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으로 무사히 회사 생활을 마감 합니다. 저는 나머지 후반기 인생을 위하여 열심히 살아갈렵니다. 그 길이 무었이던 보람있는 일을 찾아서 나를 위하여 .. 개인/나의 이야기 2013.12.26
미치고 싶은 마음 직장생활 26년만에 퇴직을 한다. 축하 할 일인데 대부분 걱정을 한다. 그 동안 고생한 나를 위하여 어떤 선물을 해야할지? 나는 내 자신을 어떻게 평가 하는지? 지금까지 미쳤다는 소리를 들어 보았는가? 미쳤다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면 전문가가 아니다. 어떤 일에 미쳐야 전문가가 된다. .. 개인/일상의 생각 2013.12.10
김용재의 회상 태어나 30년동안 나의 내면을 위한 수양 이었다면 이후 30년은 가족을 위하여 열심히 살았다. 나머지 30년은 나를 위하여, 남을 위하여 배풀면서 살고싶다. 개인/나의 이야기 2013.12.09
길 떠납니다. 인생은 깊고 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배와 같은것! 어느듯 반환점을 돌아서 3분의2 지점을 통과하고 있다. 인생의 골인지점이 얼마 안 남았는데... 내가 잘 할수있는게 무었인지? 앞으로 무얼 할것인지?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나를 던져 깊이 성찰 할려고 한다. 2012년 1월 1일 통영을 .. 통영/통영별로 201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