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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별로5(단성-산청) 깊이 생각하고 안전하게 행동해야 할 것이다

통영별로5(단성-산청) 폭염주의보가 내린다는 예보에도 불구하고 약속된 길은 가야 한다는 신념으로 얼음물 두 병과 보온병에 찬물을 가득 담아 나섰다. 솔직히 24km는 별 거리는 아니나 더위가 문제였다. 또한 큰 고개를 두 개나 넘어야 하니 그것 또한 문제다. 그래도 우리가 누구인가? 하..

통영/토요걷기 201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