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로가 만나다 두번째 남해안 별신굿 정영만선생의 남해안별신굿 강연 요약 남해안 별신굿은 우리마을의 축제다. 무당은 병풍 역할을 한다.(좋은 일, 굳은 일0 굿은 산자를 위한 축제이다. 가장 통영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 지역적인 전통을 살려야 한다. 2018.11.17 윤이상 기념관 메모리홀에서 통영/행사, 축제 2018.11.18
비지정문화재-30 孺人月城鄭氏永世不忘碑(유인월성정씨영세불망비) 비지정문화재-30 孺人月城鄭氏永世不忘碑(유인월성정씨영세불망비) 사적을 우러러 사모하니, 슬프도다! 정씨부인이여! 임금님께 아뢰어서 海浦(해포)사람 전복 진상이 면제되었다. 궁궐안의 반찬이 줄어들어도 은혜는 주민들의 골수까지 흠뻑 배었다. 오로지 비를 세워 표창하니 역사에 .. 통영/향토사 2018.11.18
비지정문화재13- 통영성내 9개의 우물 중 잔존우물 비지정문화재13- 통영성내 9개의 우물 중 잔존우물 원문: 北門内路邊井, 西舊上路邊井, 下東門路邊井, 鑄錢洞井 번역: 북문내로변정, 서구상로변정, 하동문로변정, 주전동정 해석: 북문 안새미, 관창골새미, 동문아래새미, 주전골새미 규격: 가로920 세로920 깊이2900 가로1600 세로1600 깊이5850.. 통영/향토사 2018.10.28
제111회 일요걷기 통영별로7(함양-운봉) 어쩌다 우아하게 와인까지 마시는 호사를 누린 하루였다. 통영별로7(함양-운봉) 뭔가 새로운 시도는 신선하다. 또한 기대도 된다. 내가 걸었던 길을 함께 나누는 재미는 배가된다. 혼자만 알면 뭔 재미고? 지구의 땅에서 서로 협력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도리일 것이다. 함양까지 걸었던 통영별로6를 지나 운봉까지 통영별로7을 진행했다. 출발지인 .. 통영/토요걷기 2018.10.27
제110회 일요걷기 (통영별로6 (산청-함양)) 함께한 회원들이 자랑스럽다. 통영별로6 (산청-함양) 통영별로는 내가 2012년도에 정년퇴직을 맞아 활로를 찾고자 걸었던 길이다. 내가 걸었던 길을 함께 나누고자 기획을 하고 올해의 사업으로 실행하게 되었다. 매월 한 번씩 걷는 통영별로가 벌써 여섯 번째가 되었다. 걸어서 통영에서 산청까지 왔다. 오늘은 산청에.. 통영/토요걷기 2018.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