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864

제131회 일요 걷기(평화의 길1) 좋은 일을 하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제131회 일요 걷기(평화의 길1) 벌써 11월이다. 올해가 두 달 남았다. 가는 세월을 어찌할 수가 있는가? 돌이켜보면 지리산 둘레길을 시작한 지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8번째 걸음 했었고 벌써 내년의 계획을 짜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한 클린 워킹은 자리를 잡아..

통영/토요걷기 2019.11.11

제130회 일요걷기(지리산 둘레길8 운리-덕산)대봉감을 실컷 본 결실의 가을 풍경이다.

제130회 일요 걷기 지리산 둘레길 8(운리-덕산) 가장 가파르다는 웅석봉을 지난달(9월)에 넘었다. 웅석봉을 넘은 자신감으로 운리로 향했다. 운리에는 지리산 다물 학교가 있는 곳이다. 단속사지와는 약 50여 미터 떨어진 곳이다. 차량을 주차하고 입구를 찾았다. 이리저리 확인 결과 입구는 ..

통영/토요걷기 2019.11.08

제126회 지리산 둘레길 이어 걷기(수철-성심원) 버리면 채워질 것이다

제126회 지리산 둘레길 이어 걷기(수철-성심원) 버리면 채워질 것이다 지리산 둘레길 이어 걷기가 여섯 번째다. 지난 산티아고 순례길 갔다 온 이후 여행 몸살로 인하여 심하게 앓은 후 실시하는 걷기이다. 장마철로 인하여 비가 오락가락했다. 일요일도 우천이 예보되어 걱정되었다. 특히 ..

통영/토요걷기 201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