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명,동부,문화 유치원 호주 선교사 진명학교 신청, 인가와 상관없이 교육활동-->같은 기독계열 여학교에 진학함. 진명 유치원 설립 대화정 교회 1925년 김현표씨가 교회 내에서 동부 유치원 설립. 1935년 청년단회관 1층으로 이사 가면서 인가를 받음. 1941년 호주 선교사가 철수 하면서 사택은 적산가옥이 됨. 진.. 통영/향토사 2016.06.20
토요걷기 공지 제71회 토요걷기(남해 고사리밭 길) 공지 합니다. 녹색 융단으로 치장한 산등성이가 포근하게 감싸고 있는 고사리밭의 언덕에 몸과 마음을 맡겨 또 다른 녹색 세상을 경험해 봅시다. 장소: 남해 고사리밭 길(남해바래길) 일시: 2016년 6월 25일(토) 08시 고려병원 앞 코스: 적량~천포~가.. 통영/토요걷기 2016.06.20
제70회 토요걷기(평화의 길2) 당산 소나무가 전하는 이야기 제70회 토요걷기(평화의 길2) 공지 합니다. 견내량 수로를 따라 걷는 이 길은 평화를 염원하는 길입니다. 한산대첩의 현장을 볼 수 있으며 김용익 선생도 만나볼 수 있는 길입니다. 400여 년 전을 훤히 기억하는 해간도의 당산 소나무에게 귀 기울여 보시렵니까? 장소: 평화의 길2 일시: 2016년.. 통영/토요걷기 2016.06.19
통영 소반장 사태에 즈음하여 통영 소반장 사태에 즈음하여 통영의 정체성을 말할 때 흔히 보여 지는 유형자산인 세병관과 충렬사를 이야기 한다. 하지만 유형자산은 단지 보여 지는 것일 뿐이다. 물론 가치가 폄하되는 것은 아니다. 보여지는 자산도 중요 하지만 그 속에는 보이지 않는 무형의 자산이 있다. 즉 당시의.. 무형문화재추용호소반장공방지키 2016.06.15
제3차 수군재건로 답사 공지 정유년 8월 5일 맑음. 아침 식사뒤에 옥과 경계에 이르니 피난민들이 길에 가득 찼다. 매우 놀라운 일이다. 말에서 내려 앉아 타일렀다. 현에 들어갈 때 이기남 부자를 만나 함께 현에 이르니 정사준 정사립이 마중나와 함께 이야기 했다. 옥과 현감은 처음에는 병을 핑계삼아 나오지 않더.. 통영/이순신 2016.06.12
추용호 소반장 공방 철거관련 (경남도민일보) 추용호 소반장 공방 철거에 왜 경남 통영시민들은 반발할까? 왜 통영 시민사회와 종교계까지 나서 이 문제를 지적할까. 그리고 인지도가 높은 국회의원까지 공방 현장을 방문하고 이 문제를 국회에서 논의하려고 하는 것일까. 통영시는 '추용호 소반장이 문화재이지, 공방 자체는.. 무형문화재추용호소반장공방지키 2016.06.10
<도천동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민원 사항에 대한 통영시 입장>에 대하여 추용호 국가무형문화재의 반박 기자회견문 페북에 확인하니 4시에 반박 기자회견 한단다. 가보고 싶었다. 마음가는데로 할 것이다. 오래된 집. 크고 번듯한 가짜가 아닌 그 옛날 그대로의 공방이다. 홀로 외로이 분투하신 추장인이 존경스럽다. 누구의 눈에는 가시로 보이겠지만... 지금의 잣대로 보지마라. 수백년을 이어온 장인의.. 무형문화재추용호소반장공방지키 2016.06.08
제70회 토요걷기 평화의 길2 제70회 토요걷기(평화의 길2) 공지 합니다. 견내량 수로를 따라 걷는 이 길은 평화를 염원하는 길 입니다. 한산대첩의 현장을 볼 수 있으며 김용익 선생도 만나볼 수 있는 길 입니다. 400여년 전을 훤히 기억하는 해간도의 당산 소나무에게 귀기울려 보시렵니까? 장소:평화의 길2 일.. 통영/토요걷기 201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