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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소반이 끌려 나가는 것을 차마 내 눈으로…”

"아버지 소반이 끌려 나가는 것을 차마 내 눈으로…”소반장 추용호 장인의 집, 강제수용 집 철거 절차 착수 지난달 30일, 법원과 통영시 강제수용 강행 집 못 떠나는 장인 이불도 없이 집 앞 강제 노숙김영화 기자승인 2016.06.01 13:32댓글 0글씨키우기글씨줄이기메일보내기인쇄하기페이스북..

마지막 남은 100여년 된 12공방 사라진다(한남일보 스크랩)

마지막 남은 100여년 된 12공방 사라진다추용호 소반장 집 강제집행… 윤이상 생가와 함께 역사 속으로류혜영 기자 | hannamilbo@hanmail.net승인 2016.05.31 18:23:12 결국 윤이상 생가, 무형문화재 추용호 소반장의 마지막 남은 100년 된 12공방이 도로에 파묻히게 될 위기에 놓였다. 지난 30일 통영시는..

통영시, 소방도로 내려 ‘인간문화재 작업장’ 끝내 철거(통영인뉴스 스크랩)

통영시, 소방도로 내려 ‘인간문화재 작업장’ 끝내 철거 2016-05-31 10:32 -통영시 도천동 도시계획도로 건설 위해-중요무형문화재 99호 소반장 추용호 장인 집·작업장 강제 집행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생가터도 없어져-“통제영 12공방 자랑하는 통영시, 행정의 현주소"-전문가 “문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