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111

제58회 토요걷기(윤이상 이야기, 도천 음악마을) 효도와 작곡의 길에 알맞은 컨셉이 필요하다.

윤이상 이야기, 도천 음악마을 선포식 도천 음악마을 선포식이 열렸다. 두시에 행사를 한다고 했는데 가보니 구름 관중이 모였다. 도천 테마파크가 생기고는 최고의 관중이 모였다. 줄잡아 1,000 여명이나 되었다. 도천동 행사가 통영시의 행사보다 더 크게 되었다. 하늘에는 에드벌룬이 뒤..

통영/토요걷기 2015.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