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항일독립운동 학술 세미나) 통영학을 연구하는 통합 시스템이 필요하며 통영항일독립운동 사적지가 교육현장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 통영인뉴스 사진 통영 항일독립운동 학술 세미나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산대첩기간에 의미 있는 학술대회가 열렸다. 통영지역 항일독립운동에 관한 학술대회다. “일제하 통영의 항일 민족 운동과 그 과제”라는 제호로 김상환 경상대 사학과 교수가 발표 했으며 김일룡 원장님은 “통.. 통영/향토사 2015.08.21
걸어야 행복해진다. 💣�걷는 순간 죽음의 4중주가 정지된다🏃� 걸어야 행복해진다! 걷기는 모든 의사가 권하는 돈 안드는 운동처방이다. 걷는 것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다. 건강을 꼬박꼬박 저축하는 것이다. 발은 제2의 심장으로 불린다. 발에는 무수한 혈관이 있다. 발바닥이 지면에 닿을 때마.. 개인/일상의 생각 2015.08.21
복잡한 마음2 격군님에게 전화가 왔다. 의례적인 말과 함께 경남의 백의종군로에 대하여 물어본다. 사단법인 통영길에 대하여 물어본다. 뭐지? 차**이 뚜벅이 걷기 사업을 하기 위하여 올 초 통영길문화연대를 나와서 급조했다. 여기서 뚜벅이 걷기 사업중 하나인 길잡이 아카데미 과정중 통제영 300년 .. 개인/일상의 생각 2015.08.13
경남의 백의종군로6(신안면사무소-단계천변) 일찍 출발하여 단계 시냇가에서 아침밥을 먹었다 경남의 백의종군로6(신안면사무소-단계천변) 카페에 공지를 했건만 연일 폭염 주의보로 인하여 갈등이 생겼다. 여러 회원들이 같이 가겠다고 따라나섰는데. 깊이 고민한 끝에 출발시간을 당기고 코스를 줄여서 오전만 걷는 것으로 계획을 짜 긴급 공지했다. 2년 전 폭염 속에서 둘레길을 .. 통영/이순신 2015.08.05
오횡묵비는 왜 원래의 위치에 세우지 못하는가? 병술년(1886) 조선반도에 대 기근이 들었다. 들판에서 죽어가는 사람이 부지기수이고 시체를 못치워 악취가 진동 하였다. 부모를 잃은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온 고을을 메아리쳤다. 이때 조정에서 별향사를 파견 하여 통제영 백성을 구휼하였다. 그가 오횡묵이다. 함안 군수와 고성 부사를 .. 통영/통영 소식 2015.08.03
경남의 백의종군로5(손경례의 집-신안면사무소) 박카스 한 병이 더위와 피로를 한방에 날려 보냈다. 경남의 백의종군로5(손경례의 집-신안면사무소) 통영지부의 격려와 지원을 받아 시작된 5회 차 걷기를 태풍으로 순연 한다는 공지를 보고 근무일자까지 조정했던 지부장님과 통제사 나리가 차량으로라도 답사 하자는 제안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하동을 향하여 출발했다. 앞이 보이지 않을.. 통영/이순신 2015.07.23
공지 제55회 토요걷기 공지 합니다. 남해의 봄날에서 심혈을 기울려 제작한 장인지도를 들고 300년 통제영 12공방의 후예가 지금도 명품을 생산하고있는 통영 미륵도 장인산책길을 남해의 봄날과 함께 합니다. 일시: 2015년 7월 25일(토) 15시 남해의 봄날 책방앞(전혁림 미술관앞) 코스: 책.. 통영/토요걷기 2015.07.20
제54회 토요걷기(명상의 길) “이야기가 있는 골목, 별이 되어라” 제54회 토요걷기(명상의 길) 통영! 도천동의 숨은 비경 ‘명상의 길’을 걷다 “이야기가 있는 골목, 별이 되어라” 『통영 르네상스를 꿈꾸다』의 저자(著者)인 김순철 도천동장이 직접 안내하는 명상의 길을 걷습니다. 도천동의 숨겨진 보물을 공개하는 귀한 발걸음이 되실 겁니다. 이 .. 통영/토요걷기 2015.07.20
work shop(하동) 남해의 봄날 출판사와 함께하는 여름 장인 체험길 걷기와 2015년도 문학지도 제작에 관한 워크샵을 하동에서 가졌다. 남해의 봄날 직원 전체와 통영길문화연대 핵심멤버 3인이 함께 모여 머리를 맛대고 의논했다. 여름시즌 장인 체험의 길은 7월,8월 둘째 네째주 토요일 15시부터 실시하고 .. 통영/통영길 이야기 2015.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