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해안길 탐방5 길떠날 날자가 다가오니 걱정이 앞선다. 여러 사람들에게 나의 결심을 이야기 했는데... 오늘은 최종 점검일. 바르게 살자. 집을나서다 만난 큰 바위에 세겨진 글자. 무었이 바르게 사는것이며 어떻게 사는게 바른 삶인지? 그 삶을 찾고자 한다. 노트북,충전기,마우스,카메라,충전기,전화기.. 통영/통영 해안선 탐방 2011.12.25
통영 해안길 탐방4 원문고개에 세병관 현판을 쓴 136대 서유대 통제사 관련 바위가 있다는 정보가 있어 몹시 궁금 하였다. 원문고개는 통영을 들어오는 길목이다. 지금의 원문고개는 옹기종기 마을이 아담하게 어깨를 나란히 하고 국도 14호선이 통영의 어깨를 걸치고 뭍에서 오는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서.. 통영/통영 해안선 탐방 2011.12.20
이별의 눈물 2011년 12월 16일 이별의 시간이 다가와 옛일이 주마등처럼 흘러주체할수 없는 눈물이 흐른다. 삼십대 세파란 나이에 자식 둘 데리고 이곳 거제땅에 와서어느듯 예순을 바라보고 정년을 맞이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오늘은 회사 동료들이 송별회를 합니다.사장님도 오셔서 자리를 .. 개인/생활 속에서 2011.12.19
통영人(in) 뉴스 후원의 밤 늘 함께 걸어요” 통영인, 통영인뉴스 후원의 밤 개최 2011-12-15 03:11 -2012년엔 통영 섬 쓰레기 조사,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초청 강연 -현재 5명인 집필진을 10명으로 확대, 알찬 내용으로 성원에 보답 월간 통영인, 인터넷신문 통영인뉴스 후원의 밤이 14일 도남동 통영시청소년수.. 개인/나의 이야기 2011.12.15
길 떠납니다. 인생은 깊고 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배와 같은것! 어느듯 반환점을 돌아서 3분의2 지점을 통과하고 있다. 인생의 골인지점이 얼마 안 남았는데... 내가 잘 할수있는게 무었인지? 앞으로 무얼 할것인지?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나를 던져 깊이 성찰 할려고 한다. 2012년 1월 1일 통영을 .. 통영/통영별로 2011.12.12
통영 해안길 탐방3 오늘은 동료가 있었다. 인생의 진로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교 신촌마을의 요상한 구조물이다. 연통도 아닌것이 무슨 창고인가??? 선박의 엔진을 수리하던곳인데... 이곳 앞이 바다 였으나 도로가 나면서 공작소가 동산으로 올라왔네. 공터에서 만난 예쁜 통영 소식함. 이곳 .. 통영/통영 해안선 탐방 2011.12.11
세병관과 동년배인 법륜사 법당 이야기 한번 가본 못새미가 미심쩍어 다시한번 방문했다. 입구에는 통영 포교당 법륜사 라는 간판이 있다 이것이 무엇인고 사부작 사부작 걸어 올라갔다. 보살님에게 들은 엄청난 사실 이 건물이 세병관과 동년배인 402년된 통제영의 영리청 건물이란다. 정면 5칸의 건물로써 법륜사의 본당으로 .. 통영/통영 소식 2011.12.07
김창수 장가 가는날 김창수 장가가는날! 노랗고 빨강 단풍이 곱게 물들은 이 좋은날 . 기분 좋은 발걸음으로 집을 나서니 예쁜 단풍이 나를 반긴다. 좋은 징조 겠지요... 멋진 총각 김창수...(특수부대 출신 ㅋㅋㅋ) 예쁜 신부의 모습 입니다. 회사에서 온 하객들 한 인물들 합니다. 하대용 사원 여자친구.. 개인/생활 속에서 2011.12.04
통영각양사례(스크랩) 통제영 시절 군사 실무 수첩 최초 공개"탁연 장군 15대손 탁봉현씨, '統營各樣事例' 충렬사 기증…"보물 잘 보존해라" 충렬사 30년 집사 아버지 유언 봉행 수조홀기, 뚝제홀기, 사또 부임 등 절차와 형식, 체벌곤장 척수까지 기록…통영연구의 새지평 김영화 기자 | hannews@chol.com 승인.. 통영/통영 소식 2011.12.02
통영 해안길 탐방2 오늘의 목표다. 평소에 너무나 궁금했던 길이었다. 그길을 오롯이 느껴보고자 한다. 구거제대교는 길이 740m 폭 10m 의 연륙교 로써 1965년 5월~ 1971년 2월에 준공후 거제도의 산업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지금은 신대교에게 그 자리 물려주고 일부 교통량을 흡수하고 있다. 견유 마을에서.. 통영/통영 해안선 탐방 2011.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