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토요걷기 193

제54회 토요걷기(명상의 길) “이야기가 있는 골목, 별이 되어라”

제54회 토요걷기(명상의 길) 통영! 도천동의 숨은 비경 ‘명상의 길’을 걷다 “이야기가 있는 골목, 별이 되어라” 『통영 르네상스를 꿈꾸다』의 저자(著者)인 김순철 도천동장이 직접 안내하는 명상의 길을 걷습니다. 도천동의 숨겨진 보물을 공개하는 귀한 발걸음이 되실 겁니다. 이 ..

통영/토요걷기 2015.07.20

제52회 토요걷기(평화의 숲길) 아롱이, 다롱이와 함께한 통영RCE 세자트라(Sejahtera) 숲 개장식

제52회 토요걷기(평화의 숲길) 지속가능 발전이란 무엇인가? 올해의 토요걷기는 테마 별 길을 찾아서 걷기를 하였다. 통영성 9정, 벅수를 찾아서, 김약국의 딸들 등등 통영과 관련된 테마를 정하여 걸음을 하였다. 지난 3월 14일 토요걷기를 이순신 공원에서 허장완 묘소까지 걸으며 건설 중..

통영/토요걷기 2015.05.25

제51회 토요걷기(김약국의 딸들) 멀어져 가는 얼굴들, 가스등, 고함소리. 통영항구의 장막은 서서히 내려진다.

통영(統營) 통영은 다도해 부근에 있는 조촐한 어항(漁港)이다. 부산과 여수 사이를 내왕하는 항로의 중간 지점으로서 그 고장의 젊은이들은 ‘조선의 나폴리’라 한다. 그러니만큼 바다빛은 맑고 푸르다. 남해안 일대에 있어서 남해도와 쌍벽인 큰 섬 거제도가 앞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

통영/토요걷기 2015.05.16

제49회 토요걷기(구국의 해안 길2)"통영예술의 향기"는 예향 통영의 풀뿌리다

『통영예술의 향기』는 예향 통영의 풀뿌리다 '구국의 해안 길'은 두 구간으로 나뉜다. 용남면 해안로를 걷는 이 길은 큰 의미를 가진다. 한산대첩의 현장을 보면서 걸을 수 있고 통영의 3.1운동 삼 열사 중 한분인 허장완 열사를 만날 수 있으며 마술의 펜이라 칭호 되는 소설가 김용익도 ..

통영/토요걷기 2015.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