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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가 ‘혼이 비정상’인 것이 확실해 보인다.

통영시가 ‘혼이 비정상’인 것이 확실해 보인다. 통영시가 국가무형문화재 추용호장인과 한 몸인 추장인의 연장들을 경매처분 하겠단다. 지난 6월 강제 집행 도중 물품 목록 작성도 제대로 하지 않고, 장인의 연장과 소반 물품들을 쓰레기더미에 버렸던 통영시다. 통영시는 추장인 공방..

제79회 토요걷기(착량묘 기신제)한해를 마무리 하는 12월에 이 만큼 의미있는 일은 없을 것이다

통영은 충무공의 도시다. 공(公)은 한산도에 통제영을 열고 일본의 서진을 막았으며 이후 지리적 위치적으로 통제영을 두룡포에 열면서 통영이 생성 되었다. 이충무공 관련 시설은 세 곳이다. 한산도 제승당과 충렬사, 착량묘다. 제승당 충무사와 충렬사에는 향사(享祀)를 지내지만 착량..

통영/토요걷기 2016.12.22

배윤주 시의원 시정질문 “행정중심보다 인간중심 판단” 호소

기사승인 2016.12.08 15:56:09 - 작게+ 크게 공유 - 배윤주 시의원 시정질문 “행정중심보다 인간중심 판단” 호소 김동진 시장이 추용호 공방 문제에 대해 “이제 협상 대상이 아니다. 언제든 집행이 가능한 일이다”라는 입장을 표명, 임박한 강제집행을 암시했다. 지난 6일 오전 제176회 통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