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도해단 향사 벽산 김도현 현조님은 서거 하신지가 97주년이다 이번에는 내가 봉화군 회장돼고는 참석하는일이 처음이다 평소에두 종친사업에 자주가시는 성의있는 여러분에게 사발통문을 돌리니 6대회장성규,9대회장명호,내담으로 회장할사람현감사삼규,이렇게4명이 영해있는 도해단으로 출발한다.. 개인/가족 이야기 2012.04.14
웃사근의 추억 웃사근은 나의 고향이다. 내가 나고 자라고 학교가고 군대가고 결혼까지의 기억이 있는곳... 절구통(도구통)이다. 방앗간이 귀할때 여기에서 각종 음식이 태어난곳. 여기에서 떡도하고 매주도 하며 수수도 까고 고추도 부쉬던 추억어린 도구통이다. 동네앞에 웬 원룸을 짓다 말았다. 그나.. 개인/나의 이야기 2012.02.27
아들 졸업식을 다녀와서 아들 대학교 졸업식에 다녀 왔습니다. 2005년도에 입학하여 7년만에 졸업을 합니다. 군대 2년 허송세월 1년 합이 7년이나 걸렸습니다. 학위 수여식을 하고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대학교 4년 과정을 무사히 마쳐 고맙고 고생 했네요. 이렇게 엄마 젖먹던 애기가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 개인/가족 이야기 2012.02.18
한해를 돌아보며~ (거제 이야기에서 펌) 2011년도는 나의 인생의 터닝 포인트 였다. 이제 나이가 들어 정년을 했으며 내가 할수있는 일을 찾은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다. 무엇이 가슴뛰게 하는가? 블로거 포스팅과 걷기. 이 두가지가 나의 가슴을 좀 뛰게 했다. 블로거를 만난건 큰 행운이었다. 무언가.. 개인/나의 이야기 2011.12.30
2011년 12월 28일 오늘 김상현 기자와 만났다. 이런 저런 걱정이 되어 생각이 깊어졌다. 내가먼저 만나자고 연락하여 저녁에 약속이 잡혀서 법원앞 찻집에서 18:20경 만났다. 이번 통영별로의 길 걷기부터 통영인 뉴스에 기고 하는 문제 신문의 방향등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월간 통영인 을 받았.. 개인/나의 이야기 2011.12.28
이별의 눈물 2011년 12월 16일 이별의 시간이 다가와 옛일이 주마등처럼 흘러주체할수 없는 눈물이 흐른다. 삼십대 세파란 나이에 자식 둘 데리고 이곳 거제땅에 와서어느듯 예순을 바라보고 정년을 맞이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오늘은 회사 동료들이 송별회를 합니다.사장님도 오셔서 자리를 .. 개인/생활 속에서 2011.12.19
통영人(in) 뉴스 후원의 밤 늘 함께 걸어요” 통영인, 통영인뉴스 후원의 밤 개최 2011-12-15 03:11 -2012년엔 통영 섬 쓰레기 조사,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초청 강연 -현재 5명인 집필진을 10명으로 확대, 알찬 내용으로 성원에 보답 월간 통영인, 인터넷신문 통영인뉴스 후원의 밤이 14일 도남동 통영시청소년수.. 개인/나의 이야기 2011.12.15
김창수 장가 가는날 김창수 장가가는날! 노랗고 빨강 단풍이 곱게 물들은 이 좋은날 . 기분 좋은 발걸음으로 집을 나서니 예쁜 단풍이 나를 반긴다. 좋은 징조 겠지요... 멋진 총각 김창수...(특수부대 출신 ㅋㅋㅋ) 예쁜 신부의 모습 입니다. 회사에서 온 하객들 한 인물들 합니다. 하대용 사원 여자친구.. 개인/생활 속에서 2011.12.04
김녕김씨 사근문중 시제 이야기(白雲齊) 시제에 다녀 왔습니다. 매년 음력 시월 보름날 지내는 시제일 인데 금년은 3일 늦추어 토요일에 합니다. 거제시 사등면 성포리 사근부락에 있는 백운제 입니다. 입거조 할아버지인 예자 만자 할아버지 이하 조상을 모신 제실 입니다. 아버지께서 멋지게 두루마기를 입고서 시제에 .. 개인/가족 이야기 2011.11.15
오산학교 詩碑 낭산 이기순님이 보내온 메일 통영 여행에서 귀한 분을 만나 반가왔습니다. 다음 날 충렬사 앞 소공원으로 백석 시비를 찾아 뜻밖의 감회를 느끼기도 했지요. 서울에 오시면 오산학교와 성북동의 길상사를 들러 백석의 흔적을 되새겨 보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백석 시비 건립식 사진과 함께 오산학.. 개인/생활 속에서 201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