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이순신 골든 벨 도전 이순신 골든 벨 이배사 창설 5주년 기념으로 이순신 골든 벨과 방진님 역작인 “역사속의 이순신, 역사밖의 이순신” 출판기념회가 하동종합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배사는 이순신을 배우는 사람들의 준말로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그 뜻을 배우고 익히는 단체로 전국의 지부가 자발.. 통영/이순신 2015.05.16
통영충렬사는 조선수군의 본향으로 해군참모총장이 오는 것이 당연한 이치다. 충무공 이순신 탄신 470주년에 즈음하여 통영충렬사에 자발적으로 등록했다. 아버지께서 연로(92)하셔 내가 다녀야겠다고 마음먹고 5번의 제향과 각종 총회에 참여하기로 했다. 충무공 이순신 탄신 470주년 탄신제 안내장이 왔다. 최근 유일하게 해군참모총장(대장)이 초헌관으로 초대 되.. 통영/이순신 2015.05.01
이순신 생태계를 꿈꾼다! “이순신 생태계를 꿈꾼다“ 이순신을 알아가는 과정이 즐거운 것은 백의종군로에 대하여 공부를 할 수 있고 시대의 사명감으로 연구되는 이순신 학문을 접하고 알아가는 과정이 매우 즐거운 것이다. 몇 차례의 답사와 지부모임시 공부하는 현상은 바람직한 일이며 나날이 새로운 지식.. 통영/이순신 2015.04.25
매달 발제를 하면 좋은 자료가 모여 1년후에 이배사 통영지부 자료집을 발간하자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었다 이배사 통영지부 4월 모임 발제 발제자: 금갑도만호 한산도 제승당(사적113호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지) 한산도 제승당은 이순신 장군이 계사년 7월 진(鎭)을 옮긴이래 1,340일 동안 머물렀으며 난중일기와 임진장초의 대부분을 이곳에서 쓰셨다. 금갑도만호님의 바쁜 업무와 숙제에 대한 부.. 통영/이순신 2015.04.07
伸救箚신구차 [ 伸아뢰다. 救(목숨을)구하다. 箚상소문] 1. 국어 교과서에 실려야 할 글 사람의 목숨을 구해 준 글이라면 아무리 못 썼더라도 명문장이다. 목숨을 구한 사람이 다름 아닌 이순신이라면 더욱 그렇다. 상소 올린 사람은 우의정이라는 높은 벼슬의 사나이인데 왕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무척이나 고심을 많이 했다. 이순신의 목숨을 .. 통영/이순신 2015.02.11
임진장초에 기록된 한산대첩 분석 이배사 12월 정기모임시 발제내용 임진장초에 기록된 한산대첩 전투현황 2014.12.15. 당포 김용재 개관 이순신장군의 3차 출동으로 3도의 연합함대는 당포에 머무르다 목자 김천손의 제보로 8일 이른아침 배를 띄워 살피니 왜의 대선 1척과 소선 2척이 나왔다가 우리 배를 보고 도망을 가 따라.. 통영/이순신 2014.12.19
소중한 인연으로 맺어진 고흥 탐방기 지난 11월 초 이배사의 2014년도 정기 답사가 있었다. 답사지는 격군님의 추천으로 1관 4포가 있는 고흥으로 낙첨 되었다. 이순신 함대의 주력 수군이 포진한 흥양현과 4포 진지가 있던 고흥이다. 또한 이 고장 출신 정걸 장군은 임란극복의 대단한 장수인데 그 전공이 덜 알려져 격군님의 .. 통영/이순신 2014.12.04
통영 충렬사 명조 팔사품의 진실은? 통영 충렬사 명조 팔사품의 진실은? 통영 충렬사는 1606년 왕명으로 지어진 이순신 장군의 사당이다. 이 사당에는 보물 440호로 지정된 명조 팔사품이 소장되어 있다. 명조팔사품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지금까지 알려진바로는 이순신 장군을 숭상한 명나라 진린 도독이 명 황제 신종에게.. 통영/이순신 2014.11.28
조선 명문가 덕수 이씨(이순신 후손 통제사) 이배사 통영지부 11월 모임 발제자 정경달(김영국) 2014.11.13. 19:00~ 슬이네 보리밥 조선 명문가 덕수 이씨(이순신 후손 통제사) 제 95대 이 봉상(1722.1~1723.3) 훈련원 중군장으로 전임. 시호 충민 비석: 통영 충렬사, 남해 충렬사, 세병관 좌목 제112대 이 언상(1745.12~1747.10)임기 만료후 군관청 포.. 통영/이순신 2014.11.20
춘원포 앞바다를 바라보며 춘원포 앞바다를 바라보며 황량한 삭풍이 부는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오늘이 대입 수능일인데 서울이 영하2도 까지 떨어졌다. 통영에도 매서운 바람과 함께 춥다. 춘원포를 바라보는 내 마음은 입시한파와 다름없다. 춘원포는 역사의 현장이다. 그것도 실패의 현장. 정유재란으로 칠천.. 통영/이순신 2014.11.17